타워 오브 판타지 워프 서버 오픈 후기, 모바일게임순위 주목!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타워게임 뚱피 입니다.처음 '미친 타워'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부터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요즘 게임들은 이런 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으로 짓지 않는 이상 특출난 매력이 아니라면 사장되기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듯 단어 자체가 주는 힘이 있다.​그렇기에 오늘은 그 주인공 미친 타워가 되었다 게임을 해보려고 한다.순서1. 쿠폰 정보2. 게임 소개 및 티어 공략1. 쿠폰 정보현재 미친 타워가 되었다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이 있다.쿠폰은 [프로필 - 교환권 - 우편함] 경로를 통해 보상을 수령할 수 있고, 타워게임 새롭게 발급될 쿠폰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 가능하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MITA1STGO / HAPPYWEEK / TOWERMITA / PLAYMITA9 / MITA2025​현재 사용 가능한 쿠폰은 위와 같이 5개뿐이다.여기에 각 교환권들은 사용 기한이 무척이나 짧기 때문에 서둘러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 복사할 수 있게 댓글에 남긴 쿠폰을 사용해 보길 권한다.​2. 티어 및 소개미친타워가되었다 게임은 어느 날 주변 환경이 오염되면서 동물들이 몬스터화 되어 이 세계를 멸망에 빠뜨리는 길이 열리며 시작한다.어느 타워게임 미친 과학자는 이 광기에 매료되고 이를 연구하고자 여행을 떠나기 시작한다.​물론 과학자는 싸움 능력이 없기에 동료를 모집하여 돌파할 필요가 있는 만큼 성능 좋은 티어의 영웅이 필수라고도 할 수 있다.​게임 방식은 정말 심플하다.포트리스 사가처럼 움직이는 타워에 영웅들을 비집어 놓고 우릴 향해 달려오는 몬스터들을 처치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는 독특한, 만화책에서 보는 듯한 몬스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10년 전에 했던 플래시게임이 생각나지 뭔가.​중요한 것은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킬들이 다채롭다는 타워게임 것이다.여기에 영웅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미친 타워가 되었다만의 매력은 충분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트리스사가보다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그래도 하나하나 스킬을 조작하며 돌파했을 때의 쾌감은 어디에서나 공통적으로 느껴볼 수 있기 때문에 본질은 갖춘 셈!​물론 영웅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동력 코어도 올리고 시스템을 개방하며 전체적인 능력 향상에 힘을 줄 필요가 있다.​무엇이 되었든 코어 운동이 중요한 만큼!​그렇다면 미친 타워가 되었다에 등장하는 병력 영웅은 어떻게 소환할 수 있을까.바로 타임 캡슐에서 상시 뽑기를 이용하거나, 다이아를 소모해서 타워게임 픽업 소환이나 이벤트를 노려보는 수가 있다.​물론 여기에는 확률이 존재한다.5성, 4성, 3성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고, 같은 5성이라고 하더라도 낮은 확률의 영웅은 그만큼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1 티어 : 매혹의 키스, 매혹의 여우, 새벽의 성녀, 정복왕, 영혼 수확자, 광야의 총잡이2 티어표 : 폭렬 전사, 기계 영혼, 창공의 칼날, 붉은 용, 종말의 사수, 서리 부엉이3 티어표 : 천둥폭군, 전쟁광, 사막의 지배자, 서리 부엉이, 천상의 가희, 혹한의 여왕, 열광의 철권, 갑충왕, 암흑닌자.​​각 캐릭터에 타워게임 대한 성능 공유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니다.그저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정도로 보되, 나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추천 진형을 따라 하기만 해도 중간 이상은 가니 참고해도 좋다.​티어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적과의 속성 상성, 그리고 진영 보너스도 상당히 중요하다.그렇기에 각 속성에 맞춰 상정 조합을 꾸려보는 것을 적극 권한다. 물론 이는 지갑이 튼튼해야 하겠지만.. ​이렇게 미친 타워가 되었다에서 내가 원하던 티어의 영웅을 뽑았다면 레벨업, 성급, 장비 타워게임 장착 등으로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내가 원하는 영웅이 나왔다면 좋겠지만 그러리라는 법은 없는 만큼 지금 당장 나 수중의 높은 등급의 영웅을 우선 레벨을 올려 사용해 주도록 하자. 99레벨 전까지는 무료로 초기화할 수 있어 내가 투입한 재화를 돌려받을 수 있으니!​이제 포트리스 사가처럼 영웅을 타워에 탑승시켜 앞으로 진격해 나아기만 하면 된다.참 쉽지 않은가?​물론 막강한 보스가 등장하여 우리의 앞길을 막을 때도 있다.이때 주춤거리지 말고 우직하게 밀고 나아가 보면 혹시 모르지 않은가? 타워게임 이길 수 있을지도!​그 외에도 무수히 많은 이벤트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대표적으로 1000일간 매일 10뽑씩 총 1만 뽑기를 제공하고 7일 미션, 온라인, 튜토, 레벨 달성, 전투력 측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렇듯 포트리스 사가가 생각나는 미친 타워가 되었다 게임을 소개하며 참고할 만한 티어표 공략과 쿠폰을 공유해 보았다.개인적으로 포트리스사가가 없었다면 엄청 매력적이라고 느꼈을 텐데, 이것보다 잘 만든 유사한 작품이 이미 있다 보니 굳이 이것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았던 타워게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