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봄 상하이 : 술꾼의 여행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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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vid 작성일 25-09-21 13:32 조회 10 댓글 0본문
신세계 상해짝퉁 건물 보이면 다 왔다!넘 진짜 같이 귀여웠어매번 타보고 싶어.. 생각은 하지만 탈 틈이 없는 ㅎㅎ지인이 와보고 싶어 했던 M&M's다양한 굿즈들로 가득했던 공간 다양한 색색의 엠앤엠즈 가득 찬 거 보니 예뻤다. 그치만 날 가슴 떨리게 하는 건 이런 풍경...드라마 세트장 온 기분이라고+_+이런 거리 풍경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면 세트장인 상해영시낙원 가보길 추천...!차지티 보이길래 한잔 때림. 이때 왕허디 모델 할 때라 상해짝퉁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콜라보 한 굿즈 사진만 가득했어.화꺼가 인도했던 토끼사탕!!ㅎㅎㅎ오랜만에 보니까 더욱 반가웠는데 아예 큰 팝업스토어가 있었다. 여기선 열심히 쓸어 담음.생각보다 누가가 맛있어서 더 사 올 걸 후회함...그리고 살 거면 여기서 사세요 공항에서 사면 비싸..난징동루 보행자 도로 폭도 넓고 생각보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많다.또 일행이 가고 싶어 했던 곳 중 하나인 미니소!처음 미니소 갔을 때만 해도 상해짝퉁 다이소 짝퉁이라고 썼던 것 같은데 어마어마한 캐릭터 팝업 스토어 느낌으로 변모해있었다;들어갔다 나올 때 보니까 사람들 줄이 어마어마해서 깜놀;;3층인가 4층까지 다양한 굿즈들이 잔뜩 있다!이 사진이 참 맘에 들어.와이탄 방향으로 갈수록 사람이 불어나기 시작한다@_@산리오 스토어도 있고요이때 어떤 건진 몰라도 영상 나오는 타이밍 기다리는 덕심 충만한 사람들이 잔뜩 스크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동방명주!아름다운 건물들행사 준비 중이었다.따란~!!화평반점이 보이는 이 풍경이 너무 상해짝퉁 아름다워ㅠㅠ 볼 때마다 두근거린다.문득 아직 다 보지 못한 ;가 떠오르네...언제 보지;;;휘황찬란한 와이탄의 야경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푸동쪽이 아니라...이쪽!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가 좋거든요.아침이든 밤이든 낮이든...근데 여기까지 신나서 걷다 보니 실종된 일행들...체력 이슈로 인해 길바닥에 앉아있는 꼴을 보니... 못 볼 꼴인지라 후딱 밥 먹으러 갔다!페이다추!우선 맥주로 시원하게 목부터 축이고요감자채 볶음!!!정말, 이번 상해 여행에서 먹은 요리 중 손에 꼽게 맛있었다.왜 한국에서 감자볶음 상해짝퉁 하면 이 맛이 안 나는 걸까? 아삭한 감자의 맛도 살아있는데 양념이 정말 잘 배어있는데 매콤한 맛이 살짝 돌아서 무한정 들어간다. 정말 이 요리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이다. 심지어 가격도 5천 원이 안 되었음.밥을 시키니까 밥솥을 주더라고요...?밥 세 공기 먹음.. (...)이게 또 별미. 강추. 별 다섯 드려요.안 먹을 수 없는 생선요리.넷이 이렇게 다 먹고도 한 5만 원? 정도 나왔던 상해짝퉁 듯. 대만족 맛집!그리고 먹고 나오는데 유쾌하지 않은 상호 발견. 안뚱뚱^^....상해에서 많이 본 것 중 하나가 펫숍, 펫 카페다. 딱히 좋아하는 공간은 아니지만 애들은 귀여워서요..그렇게 안 뚱뚱한 우리들은 야식을 먹으러 다시 나왔다^^...피자!!! 인생 피자 중 하나로 꼽을 만하다.반가운 복싱캣브루어리 맥주도 있어서 시켜서 자정 피자 한판 뚝딱!정말... 정말 맛있어서 한국 가는 날 포장해오고 싶었는데 오픈 시간 안 맞아서 실패 ㅠㅠ그리고 이제 상해짝퉁 야식 먹으러 편의점 ㄱㄱ 편의점에서 발견한 닭발 안주 ㅎㅎ맥주 사들고 호텔방에서 새벽까지 마시고 수다 떨다가 취침.이날은 24시간 그냥 깨있었던 듯...상해 가기 전에 한 달 넘게 너무 아파서 정말 이래서 여행 갈 수 있으려나, 여행 메이트들에게 폐 끼치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다. 인생 살면서 이렇게 아픈 적 없었는데 싶을 정도로 계속 앓았음. 병 하나가 발병하면 연달아 다른 병이 생김^_ㅠㅠㅠㅋㅋㅋ여행 취소해야 하나 상해짝퉁 싶었는데 나도 오랜만의 상해 포기하기 아쉬웠고, 가기 전에 메이트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상해 도착하자마자 병이 씻은 듯 나았습니다. 컨디션도 돌아왔습니다. ~네, 이것은 상해 간증 글입니다~종일 텐션 하이 찍어서 나도 놀라고 여행 메이트들도 놀라고. 무엇보다 구 상해러들이랑 가서 몸도 마음도 편한 여행이었다. 서로 너무 보여주고 싶고, 먹이고 싶은 게 많아서 뭐 내가 참견할 거리가 없어.ㅋㅋ 참으로 행복한 상해짝퉁 여행이 아닐 수 없었다.이렇게 1일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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